현대차 제네시스 1만2000여대 타이어 결함으로 리콜
  • 박성의 기자 (sincerity@sisapress.com)
  • 승인 2015.12.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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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벤츠 등 엔진·연료파이프 결함 발견
28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제네시스에 타이어 결함이 발견 돼 리콜된다고 밝혔다.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타이어 결함으로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2013년 12월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생산된 제네시스 1만2848대가 주행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타이어는 한국타이어 ‘벤투스S1노블2’로 리콜대상인 타이어 로트번호는 2013∼5213, 0114∼5214, 0115∼0715다. 타이어 로트번호는 제품 밑단에 표기돼 있다.

아울러 르노삼성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5 디젤 1만237대는 연료호스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SM3 4418대는 조수석 에어백이 펴질 때 부품 일부가 파손돼 상해를 입힐 수 있어 리콜한다. 해당 에어백은 일본 다카타사 제품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판매한 차량 16종 1835대도 엔진 및 전조등 결함으로 리콜한다.

E250 BLUETEC 4MATIC 등 7개 차종 912대는 보행자 보호를 위한 '다이나믹 엔진후드' 결함이 발견됐다. 보행자 상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C200과 C220 BLUETEC 192대는 전조등 결함으로 반대 차선 차량 운전자에게 눈부심을 유발할 수 있다.

E220 BLUETEC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 640대는 연료파이프 틈새 결함으로 연료가 새 화재 가능성이 있다. C250 BLUETEC 4MATIC과 C300 4MATIC 91대는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핸들조작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리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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