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트레이드, 샤오미와 국내 총판계약 체결
  • 엄민우 기자 (mw@sisapress.com)
  • 승인 2016.03.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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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제품 AS 쉬워질 듯
국내 샤오미 정품 수입사인 코마트레이드가 샤오미와 정식으로 국내 총판계약을 맺게 됐다. / 사진=코마트레이드

국내 샤오미 정품 수입사인 코마트레이드가 샤오미와 정식으로 국내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로 인해 앞으로 샤오미 고객들은 쉽게 애프터서비스(AS)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마트레이드는 지난 2012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태국과 동남아에 모바일 기기와 정보기술(IT)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 업체는 총판 계약 전부터 샤오미 대형가전을 국내에서 판매했다.

이 업체는 2014년 처음으로 샤오미 제품을 정식으로 수입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샤오미 보조배터리, 샤오미 미밴드, 블루투스 스피커,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샤오미 제품들을 유통하고 있다.

코마트레이드는 자체 AS센터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 판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울 2곳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에 AS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판교 AS센터는 1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이곳에선 샤오미의 다양한 제품 구매와 체험이 가능하다.

코마트레이드는 물류센터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성남 지역과 용인 일부지역은 당일 자체 배송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대표는 “이번 총판계약으로 더욱 소비자들에게 국내에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샤오미의 제품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AS센터의 전국적인 확대로 판매 후 품질보증에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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