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시그니처'로 중국시장 공략 나서
  • 엄민우 기자 (mw@sisapress.com)
  • 승인 2016.03.09 10:32
  • 호수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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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상해 가전 박람회에서 전략 제품 대거 선보여
LG전자의 초 프리미엄 라인업 시그니처 제품들. / 사진=LG전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앞세운 혁신 제품으로 중국 시장 적극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상해 신(新)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상해 가전 박람회 (AWE)에 참가한다. 상해 가전 박람회는 63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다.

LG전자는 약 768㎡ 규모의 전시관에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포함해 올레드 TV, 트윈워시 세탁기, 더블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 등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2월 MWC 2016에서 첫 공개 후 호평을 받은 LG G5 스마트폰도 전시한다. 또 올레드 TV 26대로 만든 대형 올레드 월을 전시관 입구에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9일 저녁 상해 샹그릴라 호텔에서 주요 중국 거래선을 초청해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InnoFest)도 개최한다. 쑤닝(蘇寧), 궈메이(國美), 찡둥(京東), 티몰(天猫) 등 중국 내 주요 가전 유통 거래선 250여 명이 참석해 이혜웅 중국법인장 등 LG전자 임직원들과 올해 전략 제품 및 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이 법인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가전 기술력과 중국 소비자 생활상을 고려한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혁신 제품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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