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중국 이창에 전세기 띄워
  • 송준영 기자 (song@sisapress.com)
  • 승인 2016.04.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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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까지 약 2개월 간 주 2회 운항 예정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이창(宜昌)에 올해 6월까지 전세기를 운항한다. /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이창(宜昌)에 전세기를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일부터 6월 1일까지 약 2개월 간 인천~이창 노선에 주 2회(수요일, 토요일)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라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를 기념해 지난 2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 샨사(三峡)공항에서 인천~이창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저우정잉(周正英)이창 부시장, 청원쮠(程文军) 마이투어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창은 중국 후베이성 남부에 있다. 삼국지 속 이릉대전의 실제 무대다. 인근에는 적벽대전 주무대였던 장강 산샤(三峡)와 영화 아바타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장자제(長家界)가 있다.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은 “인천~이창 전세기 운항을 통해 승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양국을 방문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나항공은 향후에도 두 나라 간 우호 증진을 위해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총 32개의 한·중 노선(정기 노선 기준)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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