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옥션, 샤오미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선정
  • 김지영 기자 (kjy@sisapress.com)
  • 승인 2016.04.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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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와 손잡아
G마켓과 옥션이 샤오미의 국내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로 선정 됐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이베이코리아

G마켓과 옥션이 샤오미의 국내 온라인 판매 채널로 선정됐다. 이에 G마켓과 옥션 사이트에 브랜드숍을 열고 판매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은 샤오미의 공식 총판으로 선정된 코마트레이드와 협력해 사이트 내 전용관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온라인 시장에서 샤오미 제품 판매를 활성화하고 공동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G마켓과 옥션은 샤오미 자회사가 한국서 출시하는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운영으로 정품 판매와 사후서비스(A/S)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코마트레이드는 자체 AS센터를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 판교에 운영 중이다. 전국 6대 광역시와 제주도를 포함한 서비스센터를 추가 설립 중에 있다.

샤오미는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으로 국내에서 많은 매출을 내고 있다. 최근 보조배터리뿐 아니라 나인봇, 공기청정기, 멀티탭, 캐리어 등 다양한 상품군을 출시했다.

G마켓은 샤오미 공식 입점을 기념해 14일 오전 10시부터 샤오미 제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8H 라텍스 베개(2만9900원)과 8H 라텍스 매트리스(M1)(싱글 기준 15만5000원)의 국내 첫 판매도 시작한다. 샤오미 미에어2, 나인봇, 보조배터리, 셀카봉, 스피커 등 샤오미 인기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해 한정 판매다.

김석훈 이베이코리아 통합영업실 상무는 “이번에 샤오미 온라인 브랜드숍을 국내에서 첫 개장해 단발성의 이벤트가 아닌 공동 마케팅을 비롯해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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