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 공동운항 확대
  • 송준영 기자 (song@sisapress.com)
  • 승인 2016.04.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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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태국 방콕,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나리타 노선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21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공동운항을 늘리기로 했다. /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양사 공동운항(CODE-SHARE) 노선을 확대한다.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21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공동운항에 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오는 6월 7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태국 방콕,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나리타 노선에 대한 공동 운항에 들어간다.

두 회사는 이미 지난 2013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로는 처음으로 김포-타이완 타이베이 노선 공동 운항을 시작한 바 있다.

또 두 항공사는 공동 운항 노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 활동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공동운항 협약을 통해 공동운항 노선을 점차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공동 운항 협정은 무엇보다 양사 간 스케줄 보완을 통해 고객들의 편익을 증대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고객들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경쟁이 아닌 상생의 자세로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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