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1분기 매출 5358억원…지난해보다 14.7% ↑
  • 고재석 기자 (jayko@sisapress.com)
  • 승인 2016.04.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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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 유통‧단체급식 매출 크게 증가 덕분
CJ프레시웨이가 지난 1분기 5358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밝혔다. /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1분기 매출 5358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늘었다.

매출총이익도 지난해보다 98억원 늘었다. 다만 CJ프레시웨이 측은 미래성장 관련 투자로 인해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부문에서 높은 성장을 이룬 덕이다.

식자재 유통과 급식 사업 부문은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식자재 유통 분야에서는 자회사 프레시원 유통부문, 체인, 레스토랑 등 신규 거래처가 계속 늘었다. 단체급식 분야에서는 신규점포 수주율 상승에 힘입어 산업체‧병원 등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며 수주액을 늘렸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동종 업계에서는 1분기를 전통적 비수기로 분류한다. 그럼에도 성수기인 전분기만큼 매출을 냈다”며 “2분기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이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골프장, 리조트 등 틈새시장 공략해 신시장을 계속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또 2분기 중국내 합작법인을 설립해 해외 시장에서 보폭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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