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5월 가정의 달 대목잡기 나서
  • 정윤형 기자 (diyi@sisapress.com)
  • 승인 2016.05.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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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 등 사은품 경쟁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샤오미 팝업스토어. / 사진=코마트레이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주고받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전자업계가 대목잡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냉장고·김치냉장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만원 중·후반대 갤럭시 탭 A with S펜 또는 모션싱크 청소기를 증정한다.

또 무풍에어컨·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 행사 모델을 구매한 후 구형 제품(제조사 무관)을 반납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는 5월 한달 간 진행된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65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구매하면 LG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증정한다. 77형 울트라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은 2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LG전자는 55형 곡면 올레드 TV를 기존보다 30만 원 저렴한 289만 원에, 65형 울트라 올레드 TV는 기존보다 50만 원 인하된 740만 원에 각각 한정물량으로 제공한다. 올레드 TV 특가 행사는 LG 베스트샵, 백화점, 하이마트 등에서 실시한다.

TG앤컴퍼니는 11번가를 통해 빅디스플레이 70UHD(4K 해상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루나워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TG앤컴퍼니의 빅디스플레이는 70형 화면에 상하좌우 176도 광시야각 지원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영상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이 행사는 이번 달 7일까지 실시한다.

샤오미 공식 파트너 코마트레이드는 15일까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매장에서는 가정의 달 기념 샤오미 기프트 세트를 판매한다. 샤오미 기프트세트는 보조배터리 5000mAh+실리콘케이스+USB선풍기를 제공하는 세트1, 보조배터리 5000mAh 2개+실리콘케이스 2개를 제공하는 세트2, 보조배터리 5000mAh+미밴드1S를 제공하는 세트3, 총 3가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세트로 구입할 경우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코마트레이드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에 업로드 된 팝업스토어 행사 내용을 캡처해 5층 사은데스크에 제시하면 음료 쿠폰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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