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 前後 삼성동 자택의 상반된 밤 풍경
  • 이종현·임준선 기자​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7.04.03 14:33
  • 호수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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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 전날인 3월29일 삼성동 자택 2층이 대책 마련에 분주한 듯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다. 아래 사진은 3월31일 새벽 1시 서재와 침실이 있는 2층 전체가 소등된 모습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새벽 3시3분 구속영장이 발부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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