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주목받은 이낙연 국무총리 vs 위기 맞은 대한축구협회
  • 이민우 기자 (mwlee@sisajournal.com)
  • 승인 2017.09.18 13:55
  • 호수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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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국회 대정부질문서 주목받은 이낙연 국무총리 

© 시사저널 박은숙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새삼 주목받았다. 이 총리는 대변인만 5차례 지낸 내공으로 야당 의원의 날카로운 질문을 여유롭고 능수능란하게 받아쳐 화제가 됐다. 이 총리의 발언을 모은 영상이 ‘사이다 답변’ ‘우문현답’이라는 게시물로 SNS에 떠돌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국회는 ‘여소야대(與小野大)’ 상황이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안 부결은 어쩌면 시작일지 모른다. 이 총리가 여소야대의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주목된다. 

 

 

DOWN

집행부 비리로 위기 맞은 대한축구협회 

© 시사저널 박정훈

대한축구협회가 대형 비리 사건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축구협회 전·현직 임직원의 비리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조중연 전 회장은 재임 시절 국제 축구경기에 참가하며 가족의 항공료를 공금으로 결제한 혐의를 받았다. 다른 임직원들도 골프장이나 유흥주점, 피부미용실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축구협회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고도 지탄을 받았던 축구협회가 또다시 눈총과 비난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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