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순직 병사 위로금 전달 구본무 회장 vs 재판 보이콧 난항 봉착 박근혜
  • 이민우 기자 (mwlee@sisajournal.com)
  • 승인 2017.10.25 14:06
  • 호수 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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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순직 병사에 위로금 전달한 구본무 LG 회장 

© 사진=LG 제공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강원도 철원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로 숨진 이아무개 상병 유가족에게 위로금 1억원을 전달키로 했다. 이 상병은 9월26일 전투진지 공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인근 사격장에서 날아온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 구 회장은 “탄환을 쏜 병사를 밝히지 말아 달라”는 고인 아버지의 태도에 감동받아 사재(私財)로 위로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LG는 2015년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사고로 다리를 잃은 병사 2명에게도 각각 5억원씩 전달한 바 있다.  

 

 

DOWN

재판 보이콧으로 난항 봉착한 ‘박근혜 재판’ 

© 사진=연합뉴스

10월16일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단이 재판부의 구속 연장 결정에 반발해 총사퇴했다. 이어 박 전 대통령도 ‘정치보복’이라며 사실상 재판 포기 의사를 밝혔다. 당장 10월18일 공판이 취소됐고 다음 날 공판에도 박 전 대통령이 불출석하면서 남은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재판부는 곧장 국선 변호인 선정에 들어갔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박 전 대통령 측은 구치소 내 인권침해를 주장하며 유엔에 해당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할 계획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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