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 사진=연합뉴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둘러싼 논란이 2주 넘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방문 목적에 대한 청와대의 설명이 ‘장병 격려’에서 ‘파트너십 강화’ ‘관계 복원’ 등으로 계속 바뀌었기 때문이다. 야당은 배후에 원전이 있다고 주장하며 국정감사를 촉구했다. #임종석 #아랍에미리트 #특사 #방문 #원전 #논란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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