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평창+평양=평화?
  •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8.01.08 15:03
  • 호수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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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1월1일 신년사를 통해 평창올림픽 참가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림픽을 평화의 계기로 만들자는 우리의 제의에 호응한 것”이라며 환영했다. 국민 10명 중 8명이 북한의 참가를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 반면 시큰둥한 반응도 있다.  

 

1월1일 시민들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 연설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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