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활발해진 ‘미투’ 운동 vs “한국 범죄율 높다”는 日 외무성
  • 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 승인 2018.02.06 15:15
  • 호수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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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폭로로 ‘미투’ 운동 활발

 

UP

서지현 검사 폭로로 활발해진 ‘미투’ 운동 

© 사진=뉴스1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검찰 내 성추행 의혹 폭로를 계기로 대한민국에 ‘미투(Me Too)’ 운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정치인들도 미투 운동에 동참했다.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어 서지현 검사의 ‘미투’를 응원하기도 했다. 기업 내부의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다. 그동안 2차 피해와 보복 등을 이유로 성추행·성희롱 피해 사실을 제대로 얘기하지 못했던 여성 직원들이 직장 내 피해 사실을 털어놓거나 대처법을 공유하는 사례가 늘었다.​

 

 

DOWN

“한국 범죄율 높다”는 일본 외무성 

© 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외무성 홈페이지에 한국의 범죄율을 언급하며 한국 방문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글을 게재해 평창올림픽 흥행에 찬물을 뿌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외무성은 한국의 치안 상태에 대해 “대규모 테러 사건 등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의 치안은 비교적 안정된 상태”라면서도 “하지만 주요 범죄 발생 위험을 일본과 비교하면 한국이 살인 2.5배, 강도 1.2배 더 많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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