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평창 성화 vs 트럼프의 대북 인권 공세
  • 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 승인 2018.02.12 14:31
  • 호수 147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1일간 달린 평창의 올림픽 성화가 타오르다

 

UP

101일간 달린 평창의 성화가 타오르다  

© 사진=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의 막이 드디어 올랐다.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누빈 동계올림픽 성화도 개막식에서 힘차게 타오른다. 올림픽 성화가 국내에서 봉송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평창올림픽 성화는 지난해 10월24일 근대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 이후 10월31일까지 그리스 내에서 봉송이 이뤄졌고 11월1일 국내에 도착했다. 총 7500명의 봉송 주자가 전국을 뛰었다. 성화 점화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손으로 이뤄졌다.

 

 

 

DOWN

트럼프의 올림픽 시즌 대북 인권 공세 본격화 

©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탈북자 지성호씨를 ‘희망의 상징’으로 소개하며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이란 및 쿠바 등과 함께 국민을 억압하는 잔혹한 정권으로 지목하면서, 탈북자 지성호씨로부터 전 세계가 영감을 받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북한의 인권 탄압상을 강조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북한의 ‘미소 공세’에 맞불을 놓고 있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