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패럴림픽 팀 코리아’ vs ‘겐세이’ 발언 한국당
  • 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 승인 2018.03.06 15:41
  • 호수 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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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 ‘겐세이’ 발언에 한국당 ‘엄지 척’

 

UP

사상 최초 금메달 노리는 ‘패럴림픽 팀 코리아’ 

© 사진=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을 가득 채웠던 관중의 열띤 응원이 3월9일 개막하는 패럴림픽으로 이어질 기세다. ‘패럴림픽 팀 코리아’는 사상 최초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평창 열풍을 이끈 컬링 역시 패럴림픽에서 기대되는 종목이다. 한국 휠체어컬링팀은 2010 밴쿠버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8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휠체어컬링은 남녀 구분 없이 혼성으로 진행되고, 스틱으로 스톤을 투구하며, 스위핑도 없다. 정밀한 감각이 필요해 투구 순간의 긴장감이 압도적이다.

 

 

 

DOWN

이은재 의원 ‘겐세이’ 발언에 한국당 ‘엄지 척’  

© 사진=연합뉴스


 

2월2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중재를 하던 유성엽 교문위원장에게 “깽판 놓지 말라. 중간에서 겐세이 놓는 거 아니냐”고 항의했다. ‘겐세이’는 ‘견제’의 일본어 한자 발음이다. 3·1절을 앞두고 공개석상에서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다음 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어제 멋있었다” “20대 국회 최대 히트작”이라며 칭찬한 것으로 알려져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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