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평창 동계패럴림픽 vs 검찰 소환된 MB
  • 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 승인 2018.03.19 13:47
  • 호수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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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승리 드라마’ 평창 동계패럴림픽 막 내려

 

UP

‘인간 승리 드라마’ 평창동계패럴림픽 

© 사진=연합뉴스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장애인노르딕스키 신의현 선수는 2006년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칩거하다 2009년 휠체어농구를 시작한 이후 세상 밖으로 나섰다. 2015년 노르딕스키팀에 참여한 지 2년7개월 만에 값진 메달을 땄다. 구성원 모두가 불의의 사고로 후천적 장애를 입었다는 공통점을 가진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활약도 주목받았다. ‘오벤저스’로 불리는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팀원 간의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젊은 외국팀을 상대로 선전(善戰)했다.

 

 

DOWN

결국 검찰 소환된 MB “나와 무관한 일” 

© 사진=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월14일 검찰에 소환되면서 다스 실소유주 논란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을 둘러싼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특히 이 전 대통령 측근들의 진술에 대해 “허위 진술이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전가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 내부에서는 구속영장 청구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3월16일 문무일 검찰총장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해 “충실히 살펴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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