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vs 대한항공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8.04.24 10:04
  • 호수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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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치솟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탈세 의혹’ 불거진 대한항공

 

UP

인기 치솟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JTBC 제공

 

이쯤 되면 신드롬이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6회 만에 시청률 전국 6.2%, 수도권 7.1%를 기록, 지상파 포함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자 주인공인 배우 정해인은 ‘국민 연하남’에 등극했다. 정해인을 모델로 내세운 화장품 브랜드 듀이트리의 온라인몰 매출은 드라마 방영 후 3배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끌고 있어 정해인을 향한 광고계 러브콜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DOWN

‘탈세 의혹’ 불거진 대한항공 

©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의 ‘오너가(家) 갑질’ 파문이 탈세 의혹으로 번졌다. 4월15일 대한항공 현직 직원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총수 일가 여성들은 쇼핑을 즐긴 후 해당 국가 대한항공 지점에 쇼핑한 물건을 던지면 직원들이 쇼핑 품목을 관세 부과 없이 평창동 자택까지 안전하게 배달한다”고 폭로했다. 의혹이 잇따르자 관세청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부부와 조현아 사장, 조현민 전무,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해외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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