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은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1보)
  • 감명국 기자 (kham@sisajournal.com)
  • 승인 2018.05.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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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하루 전날 열려…회담이 선거에 미칠 영향에 여야 정치권 촉각

 

트럼프 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매우 기대되는 김정은과 나의 회담이 싱가포르에서 6월12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북·미 정상회담의 시간과 장소를 놓고 여러 추측이 난무했으나, 결국 당초 예상대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그동안 회담 장소로는 판문점에 이어 막판 평양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졌으나, 처음 거론됐던 싱가포르로 결국 확정됐다. 시간 역시 당초 5월말 예상에서 6월초 또는 6월 중순 등 세가지 가능성이 동시에 거론된 바 있다. 결국 G7 회담 직후인 12일로 확정됐다.

 

한편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하루 전날인 12일로 결정되면서 이 회담이 국내 선거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도 여야 정치권은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게 됐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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