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마카롱 사건’이 송사로 번졌다. 4월14일 네이트판에 따르면, A씨는 경기도의 한 카페에서 마카롱 11개를 먹었다. 이후 카페 사장 B씨는 SNS에 “앉아서 10개씩 먹는 사람도 있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댓글로 유감을 표시했다. B씨는 “죄송하다”며 그를 차단하고 CCTV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고소한 상태다. © 사진=Pixabay #마카롱 #SNS #마카롱송사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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