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여성모델 구속되자 “수사에도 성차별 있다” 주장 제기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이 성별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 사건은 여성모델이 동료 남성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5월13일 여성모델이 구속되자 “수사에도 성차별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터넷에는 대학가 남자화장실의 몰카 영상·사진이 올라왔단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몰카 사건 피해자가 남성이어서 경찰이 이례적으로 강경한 수사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5월19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공정한 수사와 몰카 촬영과 유출, 유통에 대한 해결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홍대몰카 #여혐 #남혐 #누드모델 #여성인권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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