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상 대응 위해 정부 부처 머리 맞대다
  • 세종 = 이종수 기자 (sisa410@sisajournal.com)
  • 승인 2018.06.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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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기상청, 산림청이 함께 '농림기상 예측 및 관측 서비스 심포지엄' 개최
장마, 태풍, 이상고온 등에 대한 농가의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가 도래했다.

이에 대비해 농촌진흥청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기상청, 산림청과 함께 ‘이상기상 대응 농림기상 예측 및 관측 서비스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3개 청의 청장은 물론 한국농림기상학회장, 3청 관계관, 학회 회원, 대학, 연구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3개 청이 머리를 맞대고 이상기상에 대응할 획기적인 방안을 찾고자 마련했다. 이들은 각각 농림 기상 분야의 예측과 기상 관측 현황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농림기상활용모형에 대한 국제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예측 서비스 현황과 발전 방안 △기상 관측 서비스 기술 고도화 등을 발표했다. ‘예측 서비스 현황과 발전 방안’은 이상기상에 대비하는 내용으로 △이상 기후 감시와 예측 정보 안내 △산림부문 조기 경보 안내 △농업 부문 조기 경보 안내를 다뤘다. 이어 ‘기상 관측 서비스 기술 고도화’로 농업-기상-산림 각 분야의 기상 관측과 서비스 기술 고도화에 대한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상기상 대응 농림기상 예측 및 관측 서비스 심포지엄을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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