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청계천 베를린장벽의 그래피티 논란 그래피티는 예술일까 범죄일까. 그래피티 아티스트 정태용씨가 서울 청계천변에 설치된 베를린장벽에 그림을 그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흉물로 보였던 베를린장벽에 태극문양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다”고 항변했지만, 문화재를 훼손했단 비판은 끊이지 않고 있다. ⓒ정태용씨 인스타그램 #그래피티 #베를린장벽 #낙서 #정태용 #SNS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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