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데헤아가 아니다. ‘대해아’다. ‘대구의 다비드 데헤아’(스페인 골키퍼)란 뜻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대표팀 조현우(27·대구FC)에게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독일전에서 슈팅만 26개를 막아낸 그를 두고 호주 ABC방송은 ‘무적의 골키퍼’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본인은 정작 “한 게 아무것도 없다”며 지나친 겸손(?)을 보여줬다.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6월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조현우 선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조현우 #러시아월드컵 #대해아 #무적의골키퍼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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