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동굴의 기적 vs 워마드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8.07.13 09:39
  • 호수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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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태국 ‘동굴 소년들’ vs 여성 커뮤니티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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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태국 ‘동굴 소년들’ 

© 연합뉴스


 

‘동굴 소년들’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태국 치앙라이의 ‘무 빠’ 축구 아카데미 소속 선수 12명과 코치 1명은 지난 6월23일 훈련을 마치고 동굴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동굴 내 수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고립됐다. 이후 7월8일 4명, 9일 4명에 이어 10일 5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태국 보건 당국은 유소년 축구팀 소년들 대부분이 평균 2kg씩 몸무게가 줄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DOWN

여성 커뮤니티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 워마드 홈페이지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천주교의 성체를 훼손한 사진이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7월10일 워마드 자유게시판에는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그냥 밀가루 구워 만든 떡인데 천주교에서는 예수XX의 몸이라고 신성시한다”며 성체에 낙서를 한 사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천주교 주교회의는 “심각한 충격”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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