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인성과 창의성 갖춘 행복한 인재 키우겠다"
  • 대전 = 김상현 기자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7.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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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성공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도전...대전 장점 최대한 살릴 것

6월1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들은 예상대로 강세였다. 전국 17개 시·도 중 14곳에서 진보 교육감이 당선됐다. 보수 교육감은 전통적인 보수 지역인 경북, 대구가 전부였다. 그리고 중도 성향의 설동호 교육감이 53%의 득표율로 대전에서 당선돼 비(非)진보 교육감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 4년간 초·중등 교육에서 진보 교육정책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중도 성향을 선택한 대전시의 교육 방향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까? 설 교육감은 인터뷰 내내 ‘인성, 창의, 자율’이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미래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인물은 이 3가지를 두루 갖춘 인재라고 주장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전국 유일의 중도 진형 교육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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