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대전시의장 “소수 정당 무시하는 독주는 없다”
  • 대전 = 김상현 기자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7.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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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주당 일색인 대전시에서 균형있는 상생정치로 시의회 운영 계획

제8대 대전시의회는 전체 22석 가운데 21석을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그나마 자유한국당이 가져간 1석도 비례대표여서 사실상 민주당의 싹쓸이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김종천(49·더불어민주당·서구5) 전반기 시의회 의장은 “대전시의회가 ‘거수기 의회’로 전락하거나 ‘통법부’라는 오명을 남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 의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언론에 공개된 유서를 보고 정치계 입문을 결심한 후 박범계 국회의원의 도움을 받아 시의원이 됐다. 현재 박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는 등 그의 최측근으로 불리며 지역에서 주목받는 정치인 중 하나다. 3번의 시의원 당선 만에 의장직을 맡게 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제8대 대전시의회를 이끌어 갈 생각인지 직접 들어봤다.

김종천 대전시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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