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유재석 기부 vs 한국인 납치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8.08.03 19:44
  • 호수 15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재석, 日 우토로 마을에 5000만원 기부 vs 한국인 리비아서 무장세력에 납치


 UP

유재석, 日 우토로 마을에 5000만원 기부

ⓒ 넷플릭스

 

유재석이 일본 우토로 마을의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2005년부터 우토로 주민을 위해 여러 차례 기부해 왔고, 2015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우토로 마을을 소개해 관심을 이끌어냈다. 우토로 마을은 1941년 일본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현재 이곳에 사는 재일동포들은 주거지가 언제 강제 철거될지 모르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DOWN

한국인 리비아서 무장세력에 납치

 

ⓒ 연합뉴스

ⓒ 연합뉴스

 

 

리비아에서 우리 국민 한 명이 현지 무장세력에 지난 7월6일 피랍돼 현재까지 억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리비아 현지 218뉴스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국인이라고 밝힌 남성 한 명이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담겼다. 정부는 청해부대를 급파하는 한편, 리비아 정부 등과 협력하며 사태 파악과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