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3블럭 아파트 청약 과열…피해자 양산할 수도
  • 대전 = 이기출 기자 (sisa413@sisajournal.com)
  • 승인 2018.08.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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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부동산업계 “1차 매수자, 매매절벽에 피해 볼 수도 있다” 우려

 

대전 도안3블럭 트리플시티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최고 537대 1로, 대전지역 주택분양시장 경쟁률 신기록을 세웠다. 이런 가운데 시세차익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 거품 피해자를 양산 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최초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1년 후 전매 할 경우, 시중에 나도는 시세차익 실현이 어느 정도 가능할 수 있지만, 또 다시 시세차익을 기대한 매수자는 자칫 허상을 쫒은 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전지역 부동산시장 현황을 감안하면 매도에 따른 시세차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는 무리라는 해석이다.

 

대전도시공사가 분양한 대전 도안3블럭 트리플시티 모델하우스내 아파트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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