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지난 8월1일 서울 낮 기온이 39.6도까지 오르고 강원도 홍천은 40.6도를 기록하며 공식관측소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제 40도는 국내에서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신기록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포르투갈은 3일 기온이 45.2도까지 오르는 등 유럽도 40이 이상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지구촌 이상기후 탓에 지구 자체가 펄펄 끓고 있다. #지구온난화 #폭염 #열대야 #이상기후 #이공명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명 화백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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