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창녕군수, 부곡하와이 정상화 적극 추진
  • 경남 창녕 = 김완식 기자 (sisa512@sisajournal.com)
  • 승인 2018.08.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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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매각, 특화된 리모델링…관광인프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에 방점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부곡온천특구 부활을 외치며 지난해 5월 폐업한 부곡하와이 정상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 했다.

한 군수는 부곡하와이 정상화를 위한 추진 자문단을 구성하고 8월30일 간담회를 가졌다. 6·13지방선거 때 부곡하와이 정상화와 온천특구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한 군수의 관심이 가장 먼저 반영된 것이다.

한정우 군수를 비롯한 추영읍 창영군의원, 남영섭 부곡관광협의회장, 김기창 부곡면장, 노수열 경제도시과장, 정철호 기획감사실장, 엄득봉 생태관광과장 등 자문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부곡하와이의 신속한 매각·재개장·재개발을 위한 그간의 추진 성과를 비롯한 향후 추진방향 및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녕군은 부곡하와이 정상화를 위한 추진 자문단을 구성하고 8월30일 간담회를 가졌다. ⓒ창녕군


부곡온천 스포츠마케팅 토대 문화예술 다양한 콘텐츠 접목 돼야

특히 이날 간담회에선 부곡온천특구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의 체육행사를 유치하는 등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이 절실하다고 결론 짓고 이를 통해 부곡하와이가 정상화 된다면 온천지구 전체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남영섭 부곡관광협의회장은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의 잇따른 유치로 부곡온천이 활기를 띠고 있다”면서 “부곡하와이 매각도 중요하지만, 스포츠마케팅을 토대로 문화예술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을 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부곡하와이 매각과 관련해 “여러 기업을 접촉 하고 있다”며  “부곡하와이 전체를 매각해 인수 기업의 기획력과 콘텐츠로 리모델링하면 온천 전체가 살아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우 군수를 비롯한 추영읍 창영군의원, 남영섭 부곡관광협의회장, 김기창 부곡면장, 노수열 경제도시과장, 정철호 기획감사실장, 엄득봉 생태관광과장(무순) 등 자문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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