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박재호 의원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철저한 감사 요구할 것”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최근 3년간 업무와 관련된 각종 비위로 챙긴 향응 및 금품이 5억4000만 원에 달했으며 이와 관련해 파면 등 징계를 받은 직원도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건설비리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 = 김종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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