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의 온상 LH, 3년간 직무관련 뇌물 5억4000만원
  • 부산 = 김종섭 기자 (newsbreak@nate.com)
  • 승인 2018.10.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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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 “공직기강 확립 위해 철저한 감사 요구할 것”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최근 3년간 업무와 관련된 각종 비위로 챙긴 향응 및 금품이 5억4000만 원에 달했으며 이와 관련해 파면 등 징계를 받은 직원도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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