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 상생이 먼저” 입장 표명 불구, 시민들 찬성 목소리 외면키 어려워 호남선 KTX 세종역 신설을 두고 표면상으로는 충청권 4개 자치단체장의 입장이 엇갈린다. 내면을 보면 시민들의 입장은 또 다르다. 이러다 보니 일부 자치단체는 드러내놓고 입장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10월22일 진행된 세종시와 대전시 국감 모습 #대전시 #세종시 #허태정 #이춘희 #KTX세종역 #충청권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 = 이기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5·18광장서 팬티 축제 웬 말이냐”…광주 퀴어축제장 찬·반 격돌 김정은 “벌거숭이산 모두 없애!” 죽어가는 지방도시들 살릴 수 있는 해법은?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①] 삼성의 오늘과 내일 책임질 불변의 황태자 ‘PC방 살인사건’ 피해자 담당의사의 SNS글, 왜 문제가 될까 고반발 드라이버, 비거리를 보니 놀라워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①] 1위 김경수 경남지사…차기 대권 지각변동 행안위 국감장서 맞붙은 조원진 의원과 김경수 지사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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