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박종훈 경남교육감 "유치원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 추진"
  • 경남 = 황최현주 (sisa520@sisajournal.com)
  • 승인 2018.11.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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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무보존회 통영에서 ‘외침’ 공연
경남교육청은 지역 교육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했다.ⓒ경남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5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과장 이상 간부와 지역 교육장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공청회와 추진단 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논의됐다. 유아교육과 신설, 휴·폐원 등 위기상황 대처를 위한 추진단 운영, 2020년까지 전체 사립유치원 감사 실시와 상시 감사체제 구축, 공립유치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청에서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과 학부모님의 눈높이에 맞는 유아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응시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상남도,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상품 지정 희망기업 모집 

 

경상남도가 2018년 4분기 조달청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벤처나라 등록상품)’ 지정 희망기업을 1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은 벤처·창업기업이 생산한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써 조달청의 심사를 거쳐 벤처나라에 등록하는 물품 및 서비스이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공공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부문 판로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경상남도의 추천을 받은 업체는 조달청 기술·품질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어 지정에 유리하다.

 

신청자격은 경상남도에 사업장(본사)을 둔 창업 또는 벤처기업으로, 공공기관에 납품 가능한 신기술 및 융·복합기술 관련 소비재 완성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최종 선정된 제품은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서 및 인증마크가 부여되고, 국가·지자체·공공기관으로부터 우선구매 권고 대상이 된다. 또한 매년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시 벤처나라 전용 부스 무상 지원은 물론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

 

모집 공고문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제출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승전무의 진 면목을 볼 수 있는 공연이 통영에서 열린다 ⓒ통영시

 


◇​승전무보존회 통영에서 ‘외침’ 공연

 

사단법인 승전무보존회가 주관하는 제48회 승전무발표공연 ’외침’이 11월18일 오후 5시 통영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무형문화재 교환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4-1호인 고성농요(정혁상 회장)보존회가 풍년의 노래로 무대를 열고, 2장은 일본의 침략에 항쟁하는 승전무 칼춤이 백성의 다짐과 의지를 확인한다.

 

3장은 한의 울림으로 이어진다. 한의 울림은 승전무 서울지부 회원들이 꾸미는 ‘율(律)’ 공연으로 조갑녀류 민살풀이춤을 원안으로 한 2018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대회 참가 작품(안무 김지영)으로 전통부문에서 1등 한 수작(秀作)이다. 

 

4장은 승전의 함성인 승전무 북춤으로 북소리와 ‘지화자’ 합창으로 승리의 기쁨을 방방곡곡 퍼트리고 마지막 5장은 다시 부르는 희망의 노래로 통영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지휘자 김정혜, 반주자 조안나) 35명의 단원들이 민요메들리를 들려준다. 

 

김정련 승전무보존회장은 “우리의 과거이며 역사인 민초의 소리와 소년소녀 합창단의 희망의 메시지까지 한 무대에 조화롭게 담았다”면서 “많은 이들이 공연을 통해 가까이 있기에 놓치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마산자유무역지역에 건설된 자유2교의 구조개선 공사가 마무리됐다. ⓒ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 자유2교 구조개선, 물류비용 절감 기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차량 회전반경 부족으로 물류수송에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자유2교에 대해 대형차량 회전반경 확보를 위한 ‘마산자유무역지역 자유2교 구조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자유2교는 자유무역로 개통 시 역내 교통체증 등 산업 활동 지장을 우려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입주업체의 생산 활동 불편해소를 위해 전용 교량 건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시비 125억원을 투입해 2009년 11월 준공됐다.

 

그러나 자유2교의 회전반경 부족으로 인해 대형 수·출입 물류 차량의 화물 운송이 어렵고, 진·출입 차량의 충돌 등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로 자유2교를 이용하는 물동량이 거의 없는 실정이므로 기업체로부터 교량의 구조개선을 요구하는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창원시는 기업의 대형화물 운송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교량 가각부분의 기존 보도를 도로로 확장하고, 철거된 보도 대신 데크 설치 및 도로 재포장 등 시비 5억원을 투입해 구조개선을 추진했다.

 

김해시보건소의 직원 역량강화 교육 장면 ⓒ김해시

 


◇​김해시보건소, 포상금으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눈길'

 

김해시보건소는 기관 포상금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보건소는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포상금 900만원으로 지난 11월1일부터 2일까지 경남 거제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직원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김광기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음주 폐해 예방과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활동과 지자체 역할’ 강연과 2019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정책 기초를 마련하기 위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기 교수는 강연을 통해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음주의 폐해를 지적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수에 이어 연단에 오른 강선희 김해시 건강증진과장은 교육생들에게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직원 능력을 개발해 시민 건강지표 변화에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023년 전국체육대회 김해 유치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청렴, 청결, 친절 3대 범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역량 교육을 마무리했다.

 

 

 ◇​ (포토) 석양에 물든 고성 포교 마을 ​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 포교마을, 해질녘 하늘에 석양이 붉게 물들고 있다.ⓒ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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