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의 감미로움과 파티걸의 화려함 콘셉트 대변신
걸그룹 네이처(NATURE)의 두 번째 싱글앨범 ‘썸&러브’의 쇼케이스가 열린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640아트홀에 네이처 맴버 새봄, 오로라, 루, 채빈, 가가, 하루, 유채, 선샤인, 로하가 참석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Allegro Cantabile (너의 곁으로)'의 아카펠라 버전과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인 'You'll Be Mine(썸)'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촬영/편집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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