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 하동군, 동아시아농업유산협의회 국제컨퍼런스 개최
  • 경남 = 박광석 기자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9.01.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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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광객 유치 위한 인센티브 도입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차 시배지인 하동군에서 동아시아 농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하동군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한·중·일 농업유산학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협의회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동아시아농업유산협의회는 한·중·일 3국 농어업유산 관계자들의 모임으로 농어업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전·관리 및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서는 동아시아 농업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차와 세계중요농업유산, 농업유산학회의 조직운영 등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 과제를 놓고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 군은 이번 국제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6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협의회 국제컨퍼런스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국제컨퍼런스 조직위원회는 윤상기 군수와 윤원근 ERAHS 한국대표를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하동군 8명, 한국농어촌유산학회 7명,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경남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윤상기 군수는 “동아시아 농어업 유산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올바른 보전 및 활용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가 하동에서 열리게 돼 기쁘고 내실 있는 행사를 열어 하동야생차를 세계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하동 야생차 밭 ©하동군
하동 야생차 밭 ©하동군

 

◇함안군, 교육환경 개선 위한 복지 정책 대폭 확대

함안군이 2019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함안군 교육비 및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투입예산 8억 원을 확보했다.

교복비 지원사업은 입학일 기준 함안군에 주소를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등학교(관외학교 포함) 신입생 1200여명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관내학교 신입생은 학교에서, 관외학교 신입생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사업은 함안군에 주소를 둔 관내 고등학생 중 학자금을 받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4월 중 신청 접수해,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글로벌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명문 중․고교 육성, 해외 어학연수, 유치원․초․중․고 무상급식, 서민자녀교육 지원, 학교환경 개선, 장학재단 출연 등의 사업을 위해 5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따뜻한 복지교육실현 ©함안군
따뜻한 복지교육실현 ©함안군

 

◇경남 고성군, 관광객 유치 위한 인센티브 도입

경남 고성군이 관광객 증대를 위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일정 금액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조건은 관광객이 관내 유료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에 적용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내국인은 20인 이상, 외국인은 10인 이상 유치했을 때 내국인 1인당 5000원, 외국인은 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의 경우 내․외국인 10인 이상 유치 시 내국인은 1인당 1만원, 2박 이상은 1만 5000원을 지원하고 외국인은 1인당 1만 5000원, 2박 이상은 2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관광객 5인 이상을 유치해 사천·김해공항을 이용했을 경우에는 1만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관광 예정 7일전 고성군 미래산업과 관광개발팀에 사전계획서와 여행일정표 등을 접수하면 되고, 관광 이후 15일 이내 인센티브 신청을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이 확대되고 지역관광산업의 경쟁력이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본 사업이 고성군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 공룡박물관 전경 ©고성군
고성 공룡박물관 전경 ©고성군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마을, 에너지자립마을 선정

통영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한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에서 산양읍 연대도마을이 에너지자립마을로 선정되어 지난 15일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월 16일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는 93년부터 시행된 “신재생에너지 정부 보급사업”에 대해 에너지자립마을에 마을별 등급(1~5등급)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가구 이상의 단독주택 등의 건물이 소재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자립률 산정방법의 적절성, 자립률 고도화 가능성 여부 등을 평가해 연대도마을을 포함 18개 에너지자립마을 선정했다.

태양광설비(150kW)를 설치로 이번 평가에서 에너지 자립률 24%인 5등급을 받은 연대도 마을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추가 설치 사업(융복합사업) 평가 시 가산점을 받게 되며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보조금(보급사업)도 우선 지원 받게 된다.

이상동 마을이장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에너지자립미을 선정  ©통영시
에너지자립미을 선정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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