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첫사랑 같은 열정' 품고 황교안 당권 도전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19.01.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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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2.2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총리는 내년 총선에서 단순한 승리를 넘어 자유한국당을 압도적 1당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자유한국당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내 마음은 첫사랑과 같은 열정으로 가득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앞두고 긴장한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박은숙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앞두고 긴장한 표정으로 자리하고 있다. ⓒ박은숙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박은숙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박은숙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은숙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영등포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은숙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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