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의 옥중 1년을 담은 영화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 언론시사회에 배우 고아성, 김예은, 정하담, 류경수와 조민호 감독이 참석하고 있다. 언론시사회가 진행되는 동안 유관순 역의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항거: 유관순 이야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 후 세평도 안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항거: 유관순이야기' 언론시사회에 배우 고아성, 김예은, 정하담, 류경수가 참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과 조민호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박정훈 기자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와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언론시사회가 진행되는 중 계속 눈물을 보이던 유관순 역의 배우 고아성. ⓒ박정훈 기자 유관순 역의 배우 고아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저예산 독립예술영화로 제작된 '항거: 유관순 이야기'의 배우, 감독이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유관순 #3.1운동 #고아성 #항거유관순이야기 #유관순이야기 #유관순고아성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가 조작으로 개미들 간 빼먹은 ‘회장님’들 “아들은 중상인데 가해자가 없다니…” 장애인 父의 절규 BTS는 국민은행으로, 워너원은 신한은행으로 [르포] ‘몰카와의 전쟁’ 200일, 현실은 여전히 ‘몰카 공화국’ 패드를 든 아재들, ‘제2의 콘솔 전성시대’ 이끈다 독일 명품 바스타인 에어프라이어 1월 할인판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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