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설대비 완벽…“출근길 대란 막았다”
  • 경기 = 박승봉 기자 (sisa214@sisajournal.com)
  • 승인 2019.02.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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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상적설량 빗나가
경기도 2501명, 제설장비 1871대 동원
경기도 광명시 한 도로가에서 제설차량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박승봉 기자
경기도 광명시 한 도로가에서 제설차량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박승봉

경기도가 19일 새벽부터 오전 1130분 제설주의보 해제 시까지 공무원들과 제설장비들을 총동원해 출근길 대형 사고를 완벽하게 막았다.

경기도에 따르면 1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되오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대비책을 세웠다.

경기도 한 시민은 어제 대설특보 재난안전문자를 받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버스정류장에 나왔다새벽부터 제설차량들이 제설작업을 해서 도로에 눈이 쌓이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태우 경기도 도로안전과 포장관리팀장은 대설특보로 새벽부터 공무원 2,501명과 제설장비 1,871대 그리고 염화칼슘 등 9591톤을 뿌려 출근길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1130분 제설주의보 해제시까지 경기도 평균 적설량은 3cm로 다행히 대형사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은 19일 중부지방에 대설특보를 발령했으나,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내린 곳은 하남시 6.9cm였으며 평균 3c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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