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브리핑] 경남도, ‘관광박람회’ 개최...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 경남 = 정해린 기자 (sisa518@sisajournal.com)
  • 승인 2019.03.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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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부내륙고속철도 그랜드비전 수립 ‘지역경제 활성화 발돋움’
2018년 열린 관광박람회 모습 ⓒ경상남도
2018년 열린 관광박람회 모습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의 관광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2019 경남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로 열리는 경남관광박람회는 3월 22일 오후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성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 한국관광공사 권병전 경남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경남 18개 시∙군의 우수 관광지들을 소개하는 행사다.

관광지 정보를 소개하는 홍보관에는 △경남관광홍보관 △창원시(진해군항제, 가고파국화축제, K-POP 페스티벌), 진주시(유등축제), 산청군(한방약초축제), 고성군(공룡엑스포)이 참가하는 우수축제홍보관 △캠핑&레저관 △국제관 등이 있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 중국, 베트남 등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바이어 상담회’를 열어 경남관광상품 개발의 장도 마련된다.

도 관계자는 “관광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해 내수관광을 활성화시키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3월 21일 도 관계자들이 남부고속내륙철도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
3월 21일 도 관계자들이 남부고속내륙철도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

◇ 경상남도, 남부내륙고속철도 그랜드비전 수립...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상남도는 3월 21일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건설에 따른 경남발전 그랜드비전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남의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한 중장기적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으로 3월 중 용역사업자를 선정해 10개월간 용역에 착수한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한 신성장 경제권 구축을 위한 그랜드비전 제시 △문화․관광․물류․힐링산업 등 경남 관광 클러스트 구축 △서부경남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서부청사의 구조․기능 재정립 방안 제시 △남부내륙고속철도 연계발전을 위한 경남 마스터 플랜 구축 등이다.

경남도는 오는 12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도민들과 용역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계해 서부경남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가 발전하는 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을 차질 없이 실현 하겠다”고 전했다.

통영시와 미래에셋대우(주)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통영시
통영시와 미래에셋대우(주)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통영시

◇ 통영시, 폐조선소 재생사업 위해 민간투자 유치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3월 21일 미래에셋대우(주)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미래에셋대우(주) 조웅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민자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호텔·리조트 사업 확대 △국제적 해양관광거점 조성 사업 등의 협력을 약속했다.

통영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봉평 지구는 한려해상조망케이블카·루지·골프장 등이 위치한 통영관광의 중심지다. 양 기관은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이곳을 국제적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석주 시장은 “이번 민자투자사업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통영시가 미래 해양관광 허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창원대학교 개교 50주념 기념식 모습 ⓒ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개교 50주념 기념식 모습 ⓒ창원대학교

◇ 창원대학교, ‘50년 역사의 발자취 되돌아보다’ 개교 기념식 성황리 개최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개교(1969.3.21.) 50주년을 맞아 3월 20일 대학본부 및 봉림관에서 국립대학교의 역할을 다짐하는 개교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최해범 총장과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장기영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총장 기념사, 축사, 시상식(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장기근속상)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개교 50주년 감사의 날’ 행사에서는 후원자를 비롯해 대학발전에 기여한 내·외빈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해범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남의 거점대학을 넘어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본부 1층에서는 4월 11일까지 창원대의 다양한 자료가 전시되는 ‘개교 5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3월 21일 취임한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경남동부보훈지청
3월 21일 취임한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경남동부보훈지청

◇ 안주생 보훈처 부이사관, 경남동부보훈지청장에 선임

경남동부보훈지청은 3월 21일 제39대 동부보훈지청장에 국가보훈처 안주생(57) 부이사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동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신임 안 지청장은 지난 1985년부터 국가보훈처 처장 비서관,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국가보훈처 복지운영과장 등의 주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보훈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 지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주생 지청장은 취임 소감으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보훈가족이 중심으로 운영되는 따뜻한 보훈청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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