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25일 열린 최정호 국토교통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최 후보자의 다주택 소유와 자녀 꼼수 증여 등 부동산 투기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최 후보자는 현재 시세차익을 노린 2003년 잠실 아파트 매입, 2016년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매입 의혹과 장관 후보자 채택 직후 보유하고있던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를 딸과 사위에게 증여해 '꼼수 증여' 의혹을 받고 있다. 최종호 국토교통부 후보자가 다주택 보유에 대한 질의에 적극 해명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를 받고 있다. ⓒ박은숙 기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회의장 뒤로 최 후보자가 소유한 3개의 아파트 중 하나가 있는 세종시 사진이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다주택, 부동산 투기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최정호후보자 #똘똘한아파트3채 #꼼수증여 #인사청문회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김학의 사건 6년 추적기②] 다시 찾은 성접대 별장 르포 [김학의 사건 6년 추적기④] 황교안은 정말 몰랐을까 열흘 뒤 열리는 5G 시대, 궁금증 Q&A 여진구 “모태솔로지만 아직은 연애보다 연기” 의사들이 말하는 ‘잠 잘 자는 방법 10가지’ '향수 + 비타민' 바디클렌저 하나로 해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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