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랗게 핀 개나리 벗삼아 봄나들이
  • 임준선 (kjlimme3@sisajournal.com)
  • 승인 2019.03.30 18: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비 내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

 

 

성동구는 응봉산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제22회 응봉산 개나리 축제’ 행사를 열고 있다. 30일 오전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노랗게 핀 개나리를  벗삼아 사진을 찍으며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봄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임준선 기자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봄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가 만개해 있다. ⓒ임준선 기자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많은 시민들이 노랗게 핀 개나리를 벗삼아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많은 시민들이 노랗게 핀 개나리를 벗삼아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노랗게 핀 개나리를 배경삼아 베트남 유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준선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개나리를 배경삼아 베트남 유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준선 기자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노랗게 핀 개나리를 벗삼아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개나리길을 따라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임준선 기자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