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브리핑] 김해시, 전국체전 성공 개최에 역량 집중
  • 경남 김해 = 정해린 인턴기자 (sisa518@sisajournal.com)
  • 승인 2019.04.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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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식품박람회 개최…가야문화 축제도

김해시는 4월 15일 김해시비즈니스센터에서 2023년 전국체전 성공을 위한 4개 실업팀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창단식에는 각 실업팀 구단주들을 비롯해 시·도의원, 경상남도체육회, 김해시체육회 등 1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월 15일 열린 실업팀 합동 창단식 ⓒ김해시
4월 15일 열린 실업팀 합동 창단식 ⓒ김해시

특히 경상남도체육회는 창단식에서 각 구단주들에게 종목별로 1억 원씩 총 3년간의 지원을 약속하는 창단지원금 증서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시와 구단주들은 실업팀 창단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지난달에는 각각 역도(혼성), 볼링(남자), 태권도(여자), 사격(여자) 실업팀의 지도자 5명과 선수 18명을 선발했다.

허성곤 시장은 “이번 실업팀 창단은 경남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고 전했다.

 

◇김해시, 식품박람회 개최…가야문화 축제도

김해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성동 고분박물관 일대에서 제13회 김해식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월 15일 밝혔다.

‘여유로운 삶 가야의 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81개 식품업체가 전시와 홍보를 진행하며 식품제조관, 식품산업관, 식품홍보관, 숯불구이명품관, 시민공감체험관으로 구성됐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김해 맛집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예선을 거친 10개 업소가 경쟁한다.

제12회 김해식품박람회 장면 ⓒ김해시
제12회 김해식품박람회 장면 ⓒ김해시

현재 김해에는 252개의 업체가 속한 식품제조연합회가 조성돼 있으며, 시는 우수 식품 홍보를 위한 브로슈어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3월 18일에는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지역 식품 입점을 위한 한국우편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김해의 식품을 많은 이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제대 GTEP사업단, 지역 기업 수출 돕는다

인제대학교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이 지역 기업과 함께 세계 무역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4월 15일 밝혔다.

GTEP사업은 무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전국 20여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제대 GTEP 사업단 13기는 학생 39명으로 구성돼있다.

GTEP 사업단의 ‘싱가포르 뷰티 아시아 전시회’ 참가 모습 ⓒ인제대학교
GTEP 사업단의 ‘싱가포르 뷰티 아시아 전시회’ 참가 모습 ⓒ인제대학교

인제대 GTEP 사업단 13기 요원들은 지난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3개월 동안 총 13회 해외 전시회에서 활약했다.

사업단은 지난 4월 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19 Grocery&Specialty West’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 Humanwell의 김스낵 제품을 판매하는 등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계약 성사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 할랄 제품 전시회에서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지난 2월 열린 ‘싱가포르 뷰티 아시아 전시회’에서는 ㈜코리아비앤씨의 립스틱 제품을 완판 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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