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형 녹색공원봉사 선도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
  • 경기 = 박승봉 기자 (sisa214@sisajournal.com)
  • 승인 2019.04.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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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친구공원 15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 돼
공원의친구들 통해 공원 가꾸기 문화 활성화 기여
경기도 일산과 분당 스포츠센터 운영으로 국민체육발전에 기여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 최윤희)이 시민참여형 봉사활동으로 녹색공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시민참여를 통한 공원 가꾸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녹색도시와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서울그린트러스트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인 ‘공원의친구들’을 올림픽공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일산 스포츠센터와 분당 스포츠센터를 운영하면서 국민체육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장미공원에서 시민 봉사자 30여 명과 한국체육산업개발 직원으로 구성된 다(多)나누리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장미화단에 우드칩 포설 작업을 펼쳤다 ⓒ 한국체육산업개발
올림픽공원 장미공원에서 시민 봉사자 30여 명과 한국체육산업개발 직원으로 구성된 다(多)나누리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장미화단에 우드칩 포설 작업을 펼쳤다 ⓒ 한국체육산업개발

차지은 경영지원팀 대리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운영하는 올림픽공원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념해 만든 공원으로, 올해로 31년째 국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이 깊은 곳이다라고 말하며 공원가꾸기 캠페인에 봉사자 1인의 공원 봉사활동을 1시간당 1만원으로 환산해 최대 1000만원까지 봉사활동 운영기금으로 기부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지난 3월 공원 봉사활동을 함께 운영할 2019년 친구공원 15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올림픽공원 장미공원에서 시민 봉사자 30여 명과 한국체육산업개발 직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장미화단에 우드칩 포설 작업을 펼쳤다.

공원전문가에 따르면 장미화단에 우드칩을 포설하는 것은 토양의 습도 유지 및 병충해 등의 예방으로 장미의 생육을 개선하여 아름답게 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2019년 올림픽공원 공원의친구들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 진행된다. 느티나무 시비, 잔디 긁기, 녹지대 환경정화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도시공원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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