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한국당,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정권 규탄집회
  • 최준필 기자 (choijp85@sisapress.com)
  • 승인 2019.04.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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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투쟁 나선 자유한국당, 이미선 헌법재판관 등 '일방통행 인사' 반발

  자유한국당이 주말인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당대표 체제에서 진행한 자유한국당의 첫 장외 투쟁이다. 황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소속 의원들과 보좌진, 당원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

 

청와대를 향해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및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참가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 직후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청와대를 향해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및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참가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 직후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문재인 STOP!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문재인 STOP!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붉은 피켓 들고 - 자유한국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붉은 피켓 들고 - 자유한국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광화문 나온 자유한국당 지도부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광화문 나온 자유한국당 지도부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광화문 메운 자유한국당원들 - 자유한국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광화문 메운 자유한국당원들 - 자유한국당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 규탄 장외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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