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김혜자 / 장제원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05.03 18:00
  • 호수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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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후배들 울린 눈부신 수상 소감
국회의원 특권의식? 장제원 의원 반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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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후배들 울린 눈부신 수상 소감

ⓒ 연합뉴스
ⓒ 연합뉴스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주연 김혜자씨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4월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혜자씨는 수상 무대에서도 드라마 못지않은 벅찬 감동을 안겨줬다. 단상에 오른 김혜자씨는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라는 드라마 최종회의 감동적인 내레이션으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고,  행사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기립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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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특권의식? 장제원 의원 반말 논란

ⓒ 시사저널 박은숙
ⓒ 시사저널 박은숙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때아닌 반말 논란에 휩싸였다. 4월30일 새벽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문을 열고 나가던 장 의원은 이를 막기 위해 달려온 국회 직원에게 제지당했다. 당시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은 한국당의 회의실 점거를 이유로 질서유지권을 발동한 상태. 그러자 장 의원은 “나 밀었잖아, 사과해”라고 반말을 시작했다. 

이어 “국회의원을 밀어? 정개특위 위원이 회의장을 퇴실하는데 밀어?”라고 목소리 높였다. 이후 해당 직원은 장 의원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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