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거짓말 죄송, 반성하며 살겠다"
총 7차례 마약투약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3일 "거짓말을 하게돼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벌받을 부분은 받고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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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차례 마약투약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3일 "거짓말을 하게돼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벌받을 부분은 받고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씨를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