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소외 없는 가정의 달 5월 만들기”
  • 박승봉 경기취재본부 기자 (sisa214@sisajournal.com)
  • 승인 2019.05.1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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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해 소외 이웃 돌보는 시간 가져
자유학기제 맞춰 지역 학생들에게 꾸준히 방송재능기부 할 것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 축제와 재능기부행사를 개최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5월 11일 광명 스피돔 페달광장에서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이웃사랑과 나눔 축제를 개최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 스피돔 전경 ⓒ 시사저널 박승봉
광명 스피돔 전경 ⓒ 시사저널 박승봉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해 독거노인에게 밑반찬 등 도시락 배달을 위한 나눔 상자 만들기, 노인들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나눔 체험마당 운영, 바자회, 축하공연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재능기부 체험 행사를 준비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 충현중학교 1학년 학생 27명과 지도교사를 스피돔 방송실로 초청해 학생들로 하여금 카메라, 컴퓨터그래픽, 아나운서, 음향, 프로듀서 등 다양한 방송 직업에 대한 이론과 실무교육, 현장실습을 통해 미래 방송인을 향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했다.

스피돔 방송실을 견학한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방송 직업 관련 질문을 쏟아내며, 향후 자신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과 함께 방송현장 실습을 인솔한 충현중학교 지도교사는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평상시 체험할 수 없는 아나운서, PD, 카메라맨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나눔축제와 재능기부 행사를 주관한 경륜경정총괄본부 정병찬 본부장은 “나눔 축제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고 행복 공동체를 실천하는 좋은 계기였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앞으로도 공익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송과 관련된 진로를 꿈꾸는 지역사회 초 중 고교 학생들을 위해 방송 재능기부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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