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희생자 시신 너무 많아 바다에 버렸다”…새 증언 충격
  • 이경재·배윤영 호남취재본부 기자 (sisa614@sisajournal.com)
  • 승인 2019.05.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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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덕 2019-05-16 00:43:34
소설을 써도 정도가 있지. 이런 악랄하고 저열한 주장을 하다니, 주사팔 정부가 맘대로 국정농단하는 시대라 해도 저정도 거짓을 무분별하게 주장하다니... 그러면 그 바다에 버려진 시신들의 유가족은? 시신없는 유족들 좀 알려줘봐라. 시파~헬기가 기총을 몇백발을 쏘았다고 구라치더니 , , 기총이 새총인줄 아는 ㅂㅅㅅㄲㄷ

니미 씹이다 2019-05-16 06:50:50
아가리만 벌리면 구라질. 정말 나잇살 처먹고 뒈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개새끼들이 그러고 살고 싶냐? 505보안 부대장까지 했으면 시체 묻은 장소와 뒈진 폭도 새끼들이 얼마인지는 알거 아니냐?

조작빨갱이 2019-05-16 21:46:08
좌파의 조작질 해도해도 너무한다. 청주 칠성판 유골 400개는 누구의 짓이냐? 그것은 실제로 사타난 시신인데 그것에는 왜 말못하냐?

전라도독립만세 2019-05-17 01:28:09
파도파도 안나오니까 소각했다더니 이젠 수장했다네...ㅋㅋㅋㅋㅋ

서문인 2019-05-20 20:00:38
전두환 섹스 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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