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브리핑] 상반기 체납차량 ‘고강도 단속’ 실시
  • 서상준 경기취재본부 기자 (sisa220@sisajournal.com)
  • 승인 2019.05.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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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국 일제단속의 날' 번호판 영치
한방교육프로그램 참가자 87% '매우 만족'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5월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상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체납차량에 대해 연중 상시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매년 자동차세 체납액과 차량 관련 과태료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자주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및 타시군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 차량이며,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금액 30만원 이상인 차량과 대포차량 등이다. 단속은 차량탑재형 양방향 카메라 단속시스템과 스마트폰 단속시스템을 활용해 2개반 8개조를 편성하기로 했다. 남양주시 읍면동 아파트, 상가, 공영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단속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을 사전에 확인하고 납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단속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강제견인,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대포차량은 경찰서에 인계할 방침이다.

 

◇ 남양주시, '찾아가는 취업스터디' 열기 뜨겁다

경기 남양주시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현장 멘토링을 펼치고 있다.

1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15일 별내동 별빛도서관에서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2019 찾아가는 취업스터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9 찾아가는 취업스터디는 시간과 비용이 부족한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스터디그룹을 조성케 하고 특성에 맞는 교육설계로 전문 취업 멘토와 함께 하는 취업지원서비스이다.

남양주시는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2019 찾아가는 취업스터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2019 찾아가는 취업스터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남양주시 제공

특히 대기업·공기업·해외취업에 필요한 필기전형·면접대비 등 취업스터디 그룹 특성을 고려한 맞춤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과 더불어 ▲모의면접 ▲스터디 운영 TIP ▲취업 준비전략 ▲알짜 취업자료 찾는 법 ▲맞춤컨설팅 ▲Q&A 등을 제공한다. 

한 참여자는 "아직 취업준비가 미흡하고 갑작스럽게 잡힌 면접으로 당황스러웠는데 찾아가는 취업스터디를 통해 토론면접과 PT면접, 역량면접까지 면접코칭을 받게 되어 면접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남양주시 일자리정책과와 남양주일자리센터로 수시 신청하면 된다.

 

◇ 남양주 한방교육프로그램 참가자 87% '매우 만족'

경기 남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마련한 한방교육프로그램 이후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따르면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약 87%가 프로그램 내용, 효과 등 종합적인 면에서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특히 통증 평가 지표 (VAS)로 측정한 통증 수치가 프로그램 후 평균 20% 이상 완화된 효과를 나타냈다.

남양주보건소는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난 10주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방 교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6월부터 남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5개소(화도·호평·다산·오남·별내)에서 주1회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남양주시 보건소 공중보건의의 ▲한방차와 함께하는 사상체질교육 ▲지압봉을 이용한 지압법 ▲체질의 이해와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문 강사와 한방기공체조를 직접 해보며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유연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방기공체조가 효과가 아주 좋다. 항상 집에만 있으니 무기력해졌는데 신나는 체조를 매주 하다 보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추후 한방 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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